ON:TANG — A well-being brand by Bondiq
나에게로 돌아오는 시간, ON:TANG.
ON:TANG은 울산의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적 웰빙 브랜드입니다. 몸을 돌보고 감각에 집중하며, 잠시 쉬어 가는 일상의 시간을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경험으로 만들어 갑니다.

방어진과 장수탕
100년 넘게, 바다 마을의 하루를 씻어 내던 곳.
울산 동쪽 끝에 자리한 방어진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 마을입니다. 바다에서 돌아온 어부와 해녀, 항구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목욕탕은 하루의 피로를 씻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었습니다.
1915년 시작된 장수탕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방어진의 일상과 함께해 온 목욕탕입니다. ON:TANG은 이 공간에 담긴 휴식과 돌봄, 사람 사이의 연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진 울산 동구 제공
- 1897년경
일본 어선이 처음 들어온 뒤, 1908년부터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며 방어진은 동해안의 큰 어항이 됩니다.
- 1915
일제강점기 일본 수산회사가 직원용 목욕탕을 세웁니다. 장수탕의 시작입니다. 이 무렵 방어진에는 목욕탕이 9곳 있었습니다.
- 1945년 이후
광복 뒤 한국인이 운영을 이어받아 마을 사람들의 목욕탕이 됩니다. 버스가 없던 시절에도 남목·전하·일산에서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 1963
'장수탕'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신고합니다. 울산의 첫 대중목욕탕으로 기록됩니다.
- 1992
지금의 붉은 벽돌 건물로 다시 지었습니다.
- 오늘
문을 연 지 100년이 넘은 지금도, 동네 이웃들의 단골 목욕탕으로 남아 있습니다.
참고 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 「울산향토문화백과」 '장수탕', 울산매일(2019. 1. 10), 연합뉴스(2018. 9. 22), 중앙일보(2023. 7. 3)
기원
장수탕에서 시작된 자기돌봄의 영감
몸을 씻고, 따뜻한 물에 머물고, 잠시 쉬어 가는 시간.
ON:TANG은 장수탕에서 경험한 이러한 일상의 순간을 오늘의 자기돌봄으로 이어갑니다. 단순히 몸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감각과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제품 · 서비스 · 커뮤니티

제품
감각에 집중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위한 일상 제품
경험
잠시 멈추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자기돌봄 프로그램
커뮤니티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는 소규모 모임